(아미르 미르) 전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아스널 출신이었던 엠마누엘 프티는 스퍼스의 듀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아스날에게 항상 악몽(nightmare) 같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스널 전설인 엠마누엘 프티는 손흥민, 케인 듀오가 아스널과의 경기할 때마다 항상 재미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10월 1일 오후 열렸던 북런던 더비에서 케인은 골을 추가했지만, 케인과 손흥민은 그 이후의 시간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즐기지 못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의 전사들은 케인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3-1로 경기에 패하였습니다. 케인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경기에서 총 14골을 기록했지만, 몇 골을 빼더라도 승점 3점을 챙기는 것이 더욱 기뻤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티는 이 북런던 라이벌 경기에 대해서 이전부터 얘기하기를, 케인과 손흥민은 거너스에게 항상 문제를 야기해왔다고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에서 언급했습니다.
"그 둘은 거너스에게 악몽(nightmare)입니다."라고 프티가 말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아스널 수비에게는 악몽(nightmare)이었습니다.(수년 동안)"
"그들은 거너스와 경기할 때 항상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과거 손흥민과 케인은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켰지만, 이번 북런던 더비에서는 문제를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스퍼스 팬들은 팀이 공을 소유하지 않을 때 충분히 공격적이지 못했으며, 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따내려 하지 않은 것에 불만이었을 것입니다. 토트넘은 역습에 강점이 있지만 역습이 아닌 공격은 대가가 컸고, 이는 토마스 파티의 선제골로 입증되었습니다. 어제 안토니오 콘테의 전술은 '플랜 B'라는 단어로 불려졌지만 잊고 싶은 날이 되었고, 지난 5월처럼 거너스와의 2차전에서 웃고 싶을 것입니다.
▶ 원문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 원문 출처 : https://www.hitc.com/en-gb/2022/10/02/emmanuel-petit-claims-2-tottenham-players-have-always-been-a-nightmare-for-arsenal/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적인 수비수로... 김민재 파워랭킹 7위 등극! (0) | 2022.10.08 |
---|---|
토트넘이 놓쳤던 김민재를 영입할 계획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 2022.10.06 |
[오피셜] 김민재, 세리에 A 9월 이 달의 선수 선정 (4) | 2022.10.01 |
대한민국 홈 유니폼, 나이키 유니폼 평점 1위! (0) | 2022.09.25 |
역시 월클 손흥민! 하지만.... 한국 vs 코스타리카 2:2 무승부 후기 (1) | 2022.09.24 |